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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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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
(서울=뉴스와이어) 2006년12월19일-- 농림부, 과학기술부, 산업자원부 등에서 지원하고 충북대학교 백기엽 교수(농학박사)가 연구, 개발한 ‘백기엽 산삼 배양근’ 제품을 유통하는 ㈜CBN(www.cbnbt.com)은 지난 11월 10일부터 12월 9일까지 1개월 동안 ‘백기엽 산삼 배양근’ 전국 매장을 방문하는 40대 이상 남녀 고객 216명을 대상으로 가족의 건강 관리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결과 가족이나 본인의 건강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건강 관리를 위해 소비하는 비용은 월 평균 10만~30만원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가족 중 보약이나 건강식품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자녀’라는 답변이 제일 많아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보약이나 건강식품은 주로 피로감을 느낄 때, 피로회복을 위해 먹게 된다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이번 설문 조사 응답자 216명 중 37%인 90명이 건강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운동’이라고 답했으며 30%에 해당하는 72명이 ‘규칙적인 생활’이라고 답변했다. 뒤를 이어 26%인 63명이 ‘보약 및 건강식품 섭취’라고 답했으며 ‘먹거리 선택’이 중요하다고 답한 사람은 7%인 18명에 불과했다.
또한 4인 가족의 경우 건강 관리를 위해 월 평균 비용은 10~30만원을 소비하는 가정이 제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응답자 216명 중 53%인 136명이 건강을 위해 한 달 평균 10~30만원을 소비한다고 답했으며 그 뒤로 32%인 81명이 월 평균 건강 관리 비용이 10만원 이하라고 답했고 30~50만원 정도를 소비한다고 답한 가정이 11%인 27가정, 50만원 이상 소비한다는 가정이 4%인 9가정에 달했다.
부모와 부부, 자녀 등을 포함한 가족 구성원 중 보약이나 건강 식품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자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응답자 216명 중 29%인 72명이 가족 중 자녀가 건강 식품을 가장 많이 먹는다고 답했으며 부모는 그 다음으로 많은 22%, 54명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편과 아내는 각각 19%인 45명으로 자녀와 부모 다음으로 건강 식품을 많이 먹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기타라고 응답한 사람도 11%인, 27명에 달했다.
보약이나 건강 식품을 섭취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216명 중 53%인 136명이 ‘피로 및 원기회복을 위해서’라고 답했으며 ‘건강하지만 예방 차원에서’ 섭취한다는 이도 32%인 81명으로 적지 않았다. 또한 ‘질병 치료를 위해서’ 라고 응답한 사람이 11%인 27명에 달했다.
또한 보약이나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때는 ‘피로감이 심할 때’라고 답한 사람이 216명 중 37%인 9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평소에 늘 먹는다는 사람이 33%인 81명에 달했다. 그 다음으로 불규칙적으로 가끔씩 먹는다는 사람이 15%인 36명이었으며 봄, 가을마다 정기적으로 섭취한다는 사람도 11%인 27명에 달했다.
설문조사 내용
1. 가족 및 본인의 건강 관리를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1. 먹거리 선택
2. 운동
3. 보약 및 건강식품 섭취
4. 규칙적인 생활
5. 기타
2. 가족 및 본인의 건강 관리를 위해 한 달 동안 지출하는 비용은?
1. 10만원 이하
2. 10~30만원
3. 30~50만원
4. 50만원 이상
5. 기타
3. 가족 중 보약 및 건강식품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1. 남편
2. 아내
3. 자녀
4. 부모
5. 기타
4. 보약 및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때는 언제?
1. 봄, 가을마다
2. 평소에 늘
3. 피로감이 심할 때
4. 불규칙적으로 가끔씩
5. 기타
5. 보약 및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이유는?
1. 피로 및 원기 회복을 위해
2. 건강하지만 예방 차원에서
3. 질병 치료를 위해
4. 남들이 먹으니까 그냥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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